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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이야기
[Case Study] 거대 B2B 서비스 회사에서 CX하는 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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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B2B 서비스 회사에서 CX하는 법
🙆🏻♀️ 최영현, 김인표, 길하양 (삼성SDS-cx team)
🏢 240125, 15:50-16:40, 소노캄 2F 루비
01. 삼성 SDS
- 1980년에 설립. 데이터 및 컴퓨터 기술의 리더
- 클라우드 서비스, 물류 서비스, DT(디지털 테크)
- 임직원 25,405명
CX Team
- cx 전문가 집단, 사용자 니즈에 대한 통찰력 기반 고객경험 혁신
- 고객 경험: 팀 5가지 직무(사진)
- 고객 상황, 고통 이해, 독창적 it 해결안 제시, 측정 가능한 가치 창출
- 고객 경험 혁신: 컨셉 구체화, 고객 반응, 고객 경험
업무구성
- 업무구성: 실행지원 및 전략/거버넌스 업무로 구성
- 보유역량: 글로벌 수준 역량 보유&강화 지속 추진. 디자인 조직, 제 3대 어워드 수상, 전문가 양성, 국내 특허 보유
02. 거대 B2B 기업의 cx 환경
B2B 서비스의 특징
- 구매 결정자와 실사용자가 다름
- 다양하고 전문적 업무 지원해야 함(업종 지식 스터디 해야 함)
- 대이터 많아서 정보,생산성 효율 맞춰해야하는 고충
- 서비스 효율 최우선
- B2C대비 기능의 복잡도가 높음
- B2C 대비 많은 이해관계자가 작업에 참여함
거버넌스 체계
-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규칙을 갖고 작업할 수 있는 체계.
- 업무 프로세스부터 디자인 에셋까지 일관되고 효율적 업무 수행이 가장 중요
03. 통합경험 혁신을 위한 여정 TX360
- 360도 파노라마 뷰를 볼 수 있는 지적자산 전문성 강화 과정
- tx: total experience
- 제품/서비스 사용경험 중심의 uiux에서 확장되어 서비스 기회요소 발굴 등 새 고객가치 창출하는 cx, 나아가 행태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경험관리 중심의 tx로 변화함
- 고객, 제품 더 나아가 파트너사 할 것 없이 서비스와 상품을 둘러싼 모든 사람을 디자인하기 시작.
- 좀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로 바뀜 → 명령어 입력에서 사용성이 더 쉬워짐 → ux의 멘탈 모델 → 학습 곡선이 적게 만듦 → 인지부조화 양이 점점 줄게 됨.
- 도식화한 표(사진)
- 결국은 잘 작동하는게 관건에서(ui) → 더 좋은 관점은?(ux) → 최고의 서비스가 되고싶음(cx) → 모든 관점에서의 경험이 일관되게 유지되길 원함(tx)
- 시간이 점점 흘러서 많은 기업들이 앞다퉈 노력하고 있는 상황
- tx
- B2B 고객의 변화
- 영업없이 스스로 구매/ 문제해결 경험 선호,
TX360
- 복잡하게 흩어진 경험들을 SDS만의 노하우를 담아 비즈니스 혁신까지 이르도록 함
- 고객 중심 사고를 위한 8단계 고객 여정
- 문제 식별 0> 고객의 문제 해결방안 탐색 → 솔루션 인지 → 솔루션 선택 구매 → 사용법 적응 → 사용 후 문제 해결 향상 → 사용시 불편한 사람 개선 요청 → 서비스 지속 확장 사용
- 고객의 니즈를 발견하고 페인포인트를 제거하는 목표로, 고객 여정의 전단계를 사용전후로 포함한 8단계로 나눔
TX360의 로드맵
1 단계: 자산화, 거버넌스 및 통합경험 관리를 위한 기초. 지식자산 시스템화
2: 서비스화, 통합경험 관리를 위한 서비스 제공
3: 고도화, 통합경험 관리를 위한 서비스의 고도화
- 1단계(완성)
- 사용자별, 업무 시점에 따라 용도와 목적에 맞게 필요한 tx 자료에 빠르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 기존의 작업물을 재활용해 빠르고 쉽게 업무함.
- 주니어 경우 cx가 능숙하지 못한 경우, 훨신 높은 퀄리티를 냄.
- 고객 8단계 여정별로 시각화해서 제공함으로써 고객 여정의 이해를 돕고, 필요 자산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함. 각 세부 컨텐츠는 보안 이슈로 블러 처리.(사진)
- (사진) 첫 사용자가 진입했을 대 볼 수 있는 화면. 직군선택하는 모습
- cx자산 전반을 지원함. 이에 관련한 타 직군도 제공. 그리고 커스텀을 통해 제공함.
- 연관된 이해관계자들이 cx를 이해할 수 있고, 영업등 전 임직원의 수준을 돕도록 하는 기능.
- 단점: 무형서으 비불리성, 소멸성 등 cx의 단점을 통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화.
- cx는 최종적으로 품질강화, 비cxer에는 실현 가능화, 업무 효율화, 이해를 도움
- 예) 영업, 컨설팅 직군 별 활용하기 좋은 콘텐츠를 메인 화면에 큐레이션해서 제공함.
- 활용효과
- 결과: 모두 상향 평준화됨
- cx담당자: 업무 공수 절감율 30%, cx리더 역량 향상, 실행 역량 향상
- 파트너사: 업무 체계 일원화(정책, 품질기준 등), 온라인 상시 학습 (교육컨텐츠 제공) → 업무 효율 증가.
- cx외직무: cx 초도 대응 셀프 서비스화, 최신 방법론 및 트렌드 습득에 도움. cx에서 대응하던 것을 이 서비스를 통해 셀프서비스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게 됨. 기본적 cs 역량 습득
- cx 공수 절감 효과: A 프로젝트 컨설팅 자산활용 결과
- 재활용, 가공해서 사용해서 4개월 소요된게 2.5개월의 공수로도 사용가능하게 됨
- 착수 전 업무 협의 시간 최소화, 벤치마킹 시간 감소, 프로젝트 안정적 완료
- 2단계 서비스화
- 통합경험 관리를 위한 서비스 제공. 지식자산 플랫폼화 및 통합 경험 관리를 위한 서비스화 (XM보드!)
04. 통합경험관리를 위한 XM 보드
- CXM: 통합적 고객 경험 관리란? 고객이 제품 또는 서비스르 ㄹ경험하는 동안의 모든 접촉점에서의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관리. 이미 해외에도 있는 경험
- 글로벌 선진사,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해 다양한 cxm 전략과 플랫폼을 활용
- 데이터 기반 고객 프로파일 생성 → 맞춤 서비스 제공
- 실사용 데이터의 실시간 모니터링 → 이슈 선대응
- 결론: 데이터화를 통해 개인 한명한명, 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모니터링해서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미리 방지하려 함. 정기적으로 고객의 피드백을 수집하고 잇음. 고객 셀프 서비스 등 이 모든게 하나의 채널로 움직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sds, cx데이터 수집, 분석을 통해 cxm 도입을 준비
-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
- 우리가 조금 더 통합적으로 고객을 관리하려면 운영, 매출 데이터 이력 등이 더 필요하단 것을 깨닫고, 개인의 프로파일을 알아야 겠다 깨달음
- 현황 모니터링 시작 21년부터
- 고객의 경험을 이해하고 분석하하는데 노력을 함.
- 상품별 cx 데이터 수집/ 분석
- 고객경험 측정 지표 정의
- 사용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
- 운영데이터: db에 저장하여 관리하는 데이터)
- 경험 데이터: 서비스 사용 중 발생하는 ㅏㅅ용자의 모든 행도 ㅇ및 의견
- 기본 데이터: 조직 및 업무 관련 정보, 인구 통계학적 데이터
- 결과: 월에 한번 등 데이터를 정기적 모니터링, 리포트를 내고 발생하는 이슈를 대응하려고 함.
- 데이터 기반의 sds 고객 경험 관리(cxm) 프로세스
- 젤 중요한 것은 ’효과’를 내야 함.
- 데이터 기반으로 상품과 품질의 서비스 품질을 높임.
- 고객 경험관리 고도화를 위해 SDS향 XM 보드 구축중
- 메니지 할 수 있는 모드 만드는 것이 올해 목표
- 원하는 것은 이제 자동화!
- 특정 상품에 대한 여정이 있고, 그 수집되기까지 데이터 종합한 분석 결과를 대시보드 형태의 xm 보드를 작업하고 있다.
- 굉장히 어려운 일…
-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과정 또한 쉬운일이 아니고, 데이터를 자동으로 흘러가게 하는 파이프 라인 구축도 어렵고, 데이터에 대한 이해도가 다양해서 이해하기 쉬운 ‘시각화’도 어렵고,
- SDS의 핵심상품 대상으로 이런 걸 볼 수 있게 하면, 고객 데이터 기반으로 사업 운영할 수 있을거라 기대 함.
- xm 보드 예상 사용 시나리오
- 모든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이 엮어져 있음.
- 모~~든 사람이 xm 보드(쉽게 대시보드)를 보고 같이 문제를 모니터링 하는 것
- 다양한 역할들이 하나의 문제를 보고 원인을 파악해 나가려고 함.
- ceo, sale, product owner, produc planner, finance, cs, uxui designer, marketer, data analyst- 등
- 기대효과 및 지향점
- cx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에 초점을 맞춘 문화 구성
- 표준화 하고나면 xm 보드가 구축이되고, 이걸 바라보고 사업을 시작한다면 , kpi를 설정하고 거기서 보이는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행태를 이해하고, 문제가 보이면 해결하고, 이 루틴을 반복해서 데이터 기반 cs를 하는게 목표.
- 지금까진 자산화에 시간을 들였고, 올해부터는 이것을 서비스화 하기 위해 xm 보드를 이야기 하고 있다.
- 3단계(고도화): 통합경험관리를 위한 서비스의 고도화는? (미래적)
- 예) ai를 활용한 서비스 제공
05.
- 레드닷 공모전에 당선된 tx 보드 영상 (영상)
- (장표사진) tx 360은 여러곳에 흩어진 분산 데이터를 통해 통합 데이터를 관리하는게 최종 목표
- 경험 제공자와 경험 사용자 양쪽에 집중을 해서 전문가가 아니여도 제공하는게 목표.
- 감정데이터, 위치, 영상 데이터를 자동 수집 → 각 여정 단계별 고객 경험에 대한 수치, 서비스 인지율, 등을 제공 → 현재 수치와 그런거 제공해서 비교 가능, 각 단계별 개선사항 제공(자신이 할지, 전문가를 통해 해결할지도 선택)
- synthetic 데이터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 분석
- 결과 제공 화면: 수치 낮은 작업에서는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 사용자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함. 각 테스트에 알맞은 전문가 추천해주기도 함.
- 개선작업 위한 기능: 라이트 모드(ai 기반 워크 플로우, 등 드래그앤드랍으로 디자인 개선하도록 함, 전문가는 전문가 툴 함께 제공 함), ~~ 모드, ~~ 모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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