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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이야기
consolidation & M&A, Tax carry forward/Back 본문
Equity method securities gain 인식 당시, 현금 유입이 수반되지 않는다. 만일 지분법 증권으로부터 현금이 유입된다면 그것은 dividend income(배당금)의 형태일 것이다.
생산시설(facility)에 있어서 실제 현금이 지출되는 것은 비용인 Depreciation가 아니라 CAFEX facility다.
또한 R&D도 현금지출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비용 가운데 R&D amortize 를 제외하고 R&D capitalize를 더하여 R&D expenditure를 찾아야 한다.
문제. 지난해 EMS를 2000mil원 만큼 샀다. 지분율 20%. 그런데 올해 그 회사 증자에 참여하여 500mil 원만큼 추가 투자했다. 지분법 자회사는 올해 1000mil 원의 이익을 냈고, 그 중 배당은 50%했다. 연말 EMS는?
Equity method securities | 2020 |
Beginning | 2000 |
net EMS gain | +200 |
new investment | +500 |
dividend income | (100) |
= End | =2,600 |
Equity method securities의 경우 해당 증권을 발행한 자회사의 영업실적 및 자산, 부채 시가평가 결과를 보유지분 만큼 지분법 평가이익으로만 간단하게 표시하여 one-line consolidation 이라는 별명을 갖고있다.
Consolidation(연결 재무제표)
연결(consolidation) 재무제표의 장점은 관련회사의 사업을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내부거래를 배제하여 왜곡되지 않은 재무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관계회사의 자본잠식이 숨김없이 드러난다.
연결 재무제표에서, 모회사의 보유지분이 아닌 부분을 제외하게 되는데 이를 minority(비지배주주지분) Interest 라고 한다.
M&A(인수합병)
M&A의 경우 재무제표를 시가로 평가하지 않고 장부 그대로 합치는 Equity Pooling과 시가평가를 하여 합치는 Asset Purchase가 있다. 순자산 시카평가 금액이 장부가를 초과할 때 지분하는 금액은 Good will(영업권) 으로 기재한다.
Tax carry forward and Tax carry Back(세금이월공제와 세금환급)
문제) Tax carry forward – 5년 인정/ Tax carry back – 2년 인정
carry forward | year 1 | year 2 | year 3 |
profit | -90 | 50 | -100 |
taxable income | 0 | 0 | 40 |
tax(20%) | 0 | 0 | 8 |
carry back | year1 | year2 | year3 |
profit | 80 | 10 | -100 |
taxable income | 80 | 10 | 0 (taxable income은 (-) 없음) |
tax(20%) | 16 | 2 | 18 ((16+2)*20%) |
Free Cash Fow (FCF)
Gross Cash Flow란 설비나 R&D 등의 maintenance를 하지 않았을 때 한 해 영업을 통해 조달할 수 있는 Maximum Operating 현금흐름을 이야기한다.
한편 Free Cash Flow는 internally created excess operating cash flow with no extra external funding cost.
Non Cash Expenses의 대표 항목: Depreciation, R&D amoritization, Goodwill amoritization, Warraty exp
Non Cash Income의 대표 항목: EMS gain, Translation Gain, Trading securities(TS)
- Equity method securities
- minority(비지배주주지분) Interest
- Tax carry forward/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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