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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이야기
ROIC Valuation 본문
우리는 ROE와 COE 차이를 통해 EVA를 구했다. EVA = 평균 BPS * (ROE - COE) 라고 함. 근데 ROE를 통한 기업가치 평가에는 두가지 한계가 있다.
1. financial leverage인 지급이자로 기업가치 훼손
2. one-off 아이템으로 인한 기업가치 훼손
그 대안으로 Sustainability 개선을 위해 ROE 대신 ROIC를 사용함. Input 으로 ROE 에서는 주당 평균 BPS(장부가)를 사용하지만, ROIC에서는 OIC(operating invested capital)을 사용함.
Output으로 ROE에서는 EPS를 사용하지만, ROIC에서는 NOPAT(net operating profit after tax)를 사용함.
한편 ROE를 통해 EVA를 구할 때 ROE가 얼마나 COE를 초과하는지 관찰하지만, ROIC를 사용할 때는 요구수익률을 WACC으로 사용함.
뭐가 다를까? MVA_roe 와 MVA_roic 모두 MVA를 다룬다는 점에서 동일하지만, EVA_roe가 financial leverage와 one off item으로 인해 변동폭이 더 크다.
BPS
NAV
Price
EPS
COE
COD
WACC
ROE
EVA_roe
Excess Cash
OIC(operating invested Capital) = avg asset - excess cash - CIP - R&D cap
NOPAT = 영업 관련 이익을 모두 따져야 함.(OP + FX hedge related gain) * (1- 00%)
ROIC = NOPAT / OIC
EVA_roic = OIC * (ROIC-WACC)
MVA_roic = EVA_roic1 / (WACC - g) (여기서 g는 minus)
Fair Value = MVA_ps + NAV_ps
MVA : Price = MVA + NAV
buy or s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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